[큐브마켓] 경북도‧네이버클라우드, 지자체 최초 스마트농업 업무협약
상태바
[큐브마켓] 경북도‧네이버클라우드, 지자체 최초 스마트농업 업무협약
  • 안치영 기자
  • 승인 2022.12.02 16:2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진=경상북도청.
사진=경상북도청.

2일 경상북도 농업기술원은 네이버 클라우드와 성주참외과채류연구소에서 ‘데이터․인공지능 기반 경북 스마트농업 기술 개발 및 서비스 활성화’를 위한 상호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네이버 클라우드가 지방자치단체와 처음 체결하는 것으로 우선 참외에 대한 빅데이터 수집과 인공지능(AI)서비스를 지원하게 된다.

경북은 전국에서 1위 농작물이 가장 많으며 그중 참외는 주산지 성주에서만 올해 5763억원의 사상 최대 조수익을 올려 지역에서는 생명과 같은 산업이다.

국제식품규격위원회(Codex)에서 코리아 멜론(Korea Melon)으로 명명한 한국을 대표하는 과일인 참외는 앞으로 다가올 기후위기와 노동력 부족을 극복하는 것이 필요하기 때문에 우수한 기술과 인프라를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농작물 영농관리를 휴대폰과 같은 스마트 기기를 통해 손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긴밀한 협력체계도 구축할 계획이다.

농업기술원은 인공지능(AI) 기반 스마트농업 서비스 수요를 발굴하고 이를 위한 빅데이터 수집, 기술 보급 및 서비스 활용교육을 담당한다.

네이버 클라우드는 빅데이터 수집과 인공지능(AI) 영농 서비스를 위한 운영 환경을 제공하고 다양한 인공지능(AI) 모델 개발을 지원하고 유비엔은 인공지능(AI) 기반 경북 스마트농업 서비스 개발과 운영을 맡을 예정이다.

인공지능(AI) 서비스 인프라를 보유한 네이버 클라우드의 지원과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한 기업과의 협력 강화로 쉽지 않았던 인공지능(AI) 영농 서비스의 한계를 극복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경북도 농업기술원 관계자는 “앞으로 더욱 협력을 강화해 첨단 농업기술이 영농현장에 확산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