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브마켓] 한국교통안전공단-대우건설 컨소시엄, 도심항공교통(UAM) 생태계 조성 위해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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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브마켓] 한국교통안전공단-대우건설 컨소시엄, 도심항공교통(UAM) 생태계 조성 위해 협력
  • 조혜원 기자
  • 승인 2022.09.14 22:1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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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국교통안전공단.
사진=한국교통안전공단.

한국교통안전공단은 대우건설, 휴맥스, 켄코아에어로스페이스, 아스트로엑스 (이하 “대우건설 컨소시엄”)와 도심항공교통 생태계 조성을 위해 협력한다.

이번 협약은 도심항공교통 상용화와 안전하고 지속가능한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민관협력의 좋은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14일 한국교통안전공단은 대우건설, 휴맥스, 아스트로엑스, 켄코아에어로스페이스와 도심항공교통 생태계 조성 및 산업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한국형 도심항공교통(K-UAM) 제도화 연구, 핵심기술개발사업(R&D) 기획 등 도심항공교통 분야 정부정책 지원 역량과 제도 마련ㆍ운영, 인력양성 등 안전관리 및 산업지원 노하우를 보유한 공단이 인프라 설계ㆍ시공, 배터리 충전 기술 및 도심형항공기 관련 기체 개발 등 기술 전문성을 보유한 대우건설 컨소시엄과의 협업으로 안전하고 지속가능한 도심항공교통 산업 구축에 앞장서기 위해 실시되었다.

협약 참여기관은 한국형 도심항공교통 상용화 및 지속가능한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도심항공교통 활용 촉진ㆍ지원에 필요한 제도 및 운영기준을 마련하고, 도심항공교통 실증사업 추진에 따른 제도 개선사항을 발굴하는 등 지속적으로 법ㆍ제도 개선을 추진한다.

또한 핵심기술개발사업(R&D), 인프라 구축 등 도심항공교통 상용화 관련 기술연구와 자문 등을 확대하고, 도심형항공기의 안전한 이착륙을 위한 버티포트 설계ㆍ구축과 이와 연계된 복합개발의 본격화에 대비한 기술협력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인력양성, 도심항공교통 관련 행사 협업 등 동반 성장을 위한 지원과 실무위원회 구성을 통해 실질적인 성과를 도출할 계획이다.

한국교통안전공단 관계자는 “이번 협약 참여 기관 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도심항공교통이 국민이 안심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모빌리티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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