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브마켓] 한화큐셀·제주에너지공사, 에너지 인프라 운영해 ‘분산에너지 사업’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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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브마켓] 한화큐셀·제주에너지공사, 에너지 인프라 운영해 ‘분산에너지 사업’ 협력
  • 조혜원 기자
  • 승인 2021.09.13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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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화큐셀.
사진=한화큐셀.

한화큐셀은 제주에너지공사와 분산에너지 사업 협력을 한다.

지난 7월 국회에선 2050 탄소중립 달성의 주요과제인 ‘분산에너지 활성화 특별법안’이 발의됐다. 분산에너지 특구로 지정되면 분산에너지 사업자는 특구 내에서 전기사용자에게 직접 전기를 판매할 수 있고 전기판매사업자 간에 전력 거래 또한 가능해진다.

13일 한화솔루션 큐셀 부문(이하 한화큐셀)은 제주도 분산에너지 사업 협력을 위해 제주에너지공사와 지난 9일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한화큐셀과 제주에너지공사는 이번 협약으로 제주도에 친환경 재생에너지를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에너지 인프라를 운영하는 것을 목표로 안정적인 에너지 공급을 위한 기술과 분산에너지 인프라 및 전력 운영 플랫폼을 개발하기로 했다. 또한 재생에너지를 연계한 수소의 생산소비 시스템을 발굴 및 구축하고 스마트 에너지시티 시스템과 에너지 효율화 사업 등을 공동 추진하기로 했다.

분산에너지 시스템이란 기존 중앙집중형 전력수급시스템에 대비되는 개념으로 에너지의 사용지역 인근에서 에너지를 생산하고 소비하는 것을 의미한다.

분산에너지 활성화 특별법안이 통과되면 제주도를 분산에너지 특구로 지정하는 방안이 본격적으로 논의될 전망이다.

한화큐셀 관계자는 “탄소중립 사회를 만들기 위해 분산에너지를 보급하고 확대하는 것은 전세계적인 추세이며, 제주도를 시작으로 여러 지자체가 분산에너지 공급과 운영을 활성화할 수 있도록 좋은 선례를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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