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큐브] 전남도-기업-소비자, ‘바이 소셜’ 사회적경제 소비 촉진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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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컬큐브] 전남도-기업-소비자, ‘바이 소셜’ 사회적경제 소비 촉진 협력
  • 유창호 기자
  • 승인 2021.07.30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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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전라남도청.
사진=전라남도청.

전라남도는 시민단체, 사회적경제기업, 소비자단체 등과 사회적경제 인식 확산과 소비 촉진을 위해 협력한다.

30일 전라남도는 시민단체, 소비자단체, 사회적경제기업 등과 함께 사회적경제 인식 확산 및 제품 소비 촉진을 위한 ‘바이 소셜(Buy Social) 실천 다짐식’을 개최했다.

이날 순천 전남사회적경제유통지원센터에서 열린 행사에는 김영록 도지사, 허석 순천시장, 신민호·한춘옥 전남도의원, 허유인 순천시의회 의장이 참석했다.

민간에선 김대용 해늘사회적협동조합 대표, 이호성 서당골(주) 사무국장, 유성진 순천고들빼기영농조합 대표, 최두례 (사)한국부인회 전남도지부장, 김석 순천YMCA 사무총장, 김난이 순천iCOOP생협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

전남도는 도민의 사회적경제 인식 확산과 소비 촉진을 위한 교육, 홍보를 통해 바이 소셜 캠페인을 확산할 방침이다.

참석자들은 사회적경제 가치 소비 운동인 바이 소셜이 성공적으로 추진되도록 지자체 차원의 의지를 보여줬다.

바이 소셜은 사회적기업의 제품 등을 사용하여, 지역경제 활성화 등 공동의 이익과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운동이다.

지난 2012년 영국에서 시작됐으며, 우리나라에선 지난해 고용노동부가 주최해 바이 소셜 선언식을 시작하여 사회적경제의 인식 확산을 위한 다양한 홍보활동이 펼쳐지고 있다.

전남도 관계자는 “전남도는 온라인 유통망 확대와 바이 소셜 확산을 위해 적극 노력하고, 사회적경제 생태계 구축을 위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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