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큐브] 울산시-한국전자통신연구원, 미래 자동차 산업 성장 위해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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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컬큐브] 울산시-한국전자통신연구원, 미래 자동차 산업 성장 위해 협력
  • 안치영 기자
  • 승인 2021.07.23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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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울산시청.
사진=울산시청.

울산시와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이 ‘지능형 전력구동 핵심부품 지원 기반구축’을 위해 협력한다.

울산 지역 자동차 산업의 고부가 가치화와 관련 기업의 기술혁신을 지원하기 위한 지원 기반이 구축된다.

23일 울산시와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은 송철호 울산시장, 권수용 울산테크노파크 원장, 김명준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원장, 구자록 울산정보산업진흥원 원장, 기업체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능형 전력구동 핵심부품 지원 기반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서에 따르면 두 기관은 기업의 기술역량 강화를 위한 기술지원 체계 구축, 지능형 전력구동 모빌리티 부품 지원센터 인프라 구축, 지역 혁신기관 연계 플랫폼 구축, 지역 내 연구개발(R&D) 역량 보유기업 확보를 위한 전문인력 양성, 기술지원을 위한 설계 개발장비 구축 등에 협력한다.

울산시는 올해 초 산업부의 2022년 지역거점 스마트 특성화 기반구축 신규 사업으로 ‘지능형 전력구동 모빌리티 부품 지원센터 구축사업’에 선정됐으며, 관련 사업은 2022년부터 2024년까지 3년간 추진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지능형 전력구동 핵심부품 지원 기반구축을 통해 울산 내연기관 자동차 부품산업을 고부가가치 지능형 전력구동 모빌리티 부품산업으로 전환할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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