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큐브] 부산시, 관광 인재 육성 위해 지역·산업·대학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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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컬큐브] 부산시, 관광 인재 육성 위해 지역·산업·대학 협력
  • 유창호 기자
  • 승인 2021.07.23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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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박형준 부산시장. 부산시청 홈페이지.
사진=박형준 부산시장. 부산시청 홈페이지.

부산시는 코로나 19로 침체된 지역관광산업의 일자리 창출을 목적으로 지역대학과 기업이 협력한다.

23일 부산시는 지역관광산업의 새로운 성장동력 확보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목적으로 지역대학과 혁신기업이 협력하는 새로운 모델의 관광인재 육성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본 산업은 최근 산업간 융합이 가속화되는 추세속에 관광분야에서도 전통관광산업과 타 첨단산업(로컬크리에이터, 메타버스, 플랫폼 비즈니스 등)간 융합을 통해 미래 관광산업을 선도할 신생 관광기업의 출현·성장이 절실하여, 지역대학과 혁신기업의 협업을 통해 신규 관광산업을 발굴하고 그에 따른 관광 인재를 양성하고자 하는 목적이다.

올해까지 부산경제진흥원에서 운영 중인 ‘NEXT10(부산청년드림학교)’ 인력양성 사업으로 소규모 시범사업으로 추진하고 향후 사업성과를 분석하여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부산경제진흥원은 지난주 ㈜비스퀘어를 본 사업의 총괄 PM으로 선정했으며, 8월 초에 2~3개 팀으로 참여대학과 기업을 확정한 후 올해 연말까지 팀별 프로젝트 수행을 완료할 예정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신기술과 신사업의 아이디어를 갖고 있는 지산학의 새로운 협업 모델로, 향후 보안할 사항과 성과를 분석하여 관광분야 지산학 협업의 대표사업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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