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큐브] 광주시·지자체·대학·기업 협력···에너지산업 융복합단지 활성화 이끌 인재양성
상태바
[로컬큐브] 광주시·지자체·대학·기업 협력···에너지산업 융복합단지 활성화 이끌 인재양성
  • 안치영 기자
  • 승인 2021.06.15 12:5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진=광주광역시청사 전경. 광주광역시청.
사진=광주광역시청사 전경. 광주광역시청.

광주광역시는 산업부가 공모한 ‘지역에너지 클러스터 인재양성’ 사업에 선정됐다.

‘지역에너지 클러스터 인재양성 사업’은 에너지산업융복합단지를 활성화를 위해 추진되고 있다.

15일 광주광역시는 산업통상자원부 ‘지역에너지 클러스터 인재양성’ 사업에 선정돼 전자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업무협약은 사업 주관을 맡은 광주테크노파크와 광주시·전남도 등 2개 지자체, 전남대·동신대·목포대·순천대·조선대 등 5개 대학, 한국전력·남부솔루션 등 21개 기업이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과제 관리 사이트에 접속해 체결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5년간 국비 47억5000만원, 시도비 23억8000만원, 민자 14억2000만원 등 85억5000만원을 투입해 지역 산·학·연 인프라에 기반한 교과과정, 프로젝트 등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지역에너지산업을 선도할 수 있는 전문인력을 양성한다.

지역기업과 취업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해 양성된 인재를 연계된 기업에 취업시키는 방식으로 일자리를 창출한다.

주체간 역할로는 지자체의 경우 네트워크 고도화, 기업협력 플랫폼 구축, 에너지 산학 공동프로젝트 기획 등을 추진하고, 주관기관인 광주테크노파크는 기업 R&D 사전기획, 디자인설계, 시제품제작, 홍보물 제작 지원 및 취업지원 협의회 구성 등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대학들은 지역에너지산업 수용에 부합하는 석·박사 교육과정 개편 및 졸업생 취업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기업은 석·박사 졸업생 인턴십 연계 지원과 취업 등의 역할을 맡는다.

교과과정은 광주·전남 에너지산업 융복합단지 내 중점적으로 육성할 분야인 스마트그리드와 에너지효율 향상 사업 등이다.

광주광역시 관계자는 “에너지산업융복합단지에 종합지원센터를 구축하고 특화기업 지정 등 국비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사업을 통해 에너지산업 융복합단지가 활성화되고 조기 정착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