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큐브] 충북도・KT, 광역지자체 최초 재난안전분야 AI활용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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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컬큐브] 충북도・KT, 광역지자체 최초 재난안전분야 AI활용 협력
  • 유창호 기자
  • 승인 2021.04.29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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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시종 충청북도지사. 충청북도청 홈페이지.
사진=이시종 충청북도지사. 충청북도청 홈페이지.

KT가 충청북도와 ‘AI 기술을 통한 재난안전분야 및 행정업무 효율화를 위해 협력한다.

KT는 재난안전 분야 시범사업을 통해 일상생활 및 행정에도 AI 기술을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기술 지원에 나설 방침이다.

29일 KT는 충청북도와 ‘인공지능(AI) 기술을 통한 재난안전분야 및 행정업무 효율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충청북도는 코로나19 대응에 KT의인공지능 컨택센터(AICC)를 적극 활용한다. AICC는 AI 솔루션이 실시간 고객 상담체계와 업무 자동화가 구축된 고객센터를 의미한다.

KT는 일 평균 2000명에 달하는 충청북도 내 코로나19 자가격리자에 대한 전화 모니터링을 AI 보이스봇이 대신하도록 지원한다. KT AI 솔루션은 대화를 통한 상담 및 답변이 가능하고 동시에 답변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KT와 충청북도는 실제 행정업무를 담당하는 일선공무원을 통해 추가로 AICC 솔루션 적용이 가능한 행정업무를 적극적으로 발굴할 계획이다.

충청북도청 관계자는 “충청북도가 광역지자체 처음으로 행정에 KT의 AI기술을 도입함에 따라 맞춤형 공공서비스 제공이 가능한 스마트 행정 구현으로 경쟁력을 높일 수있게 됐으며, 도민에게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KT와 적극적으로 협업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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