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큐브] 진천군・5개 사회단체, ‘인구 늘리기 릴레이’ 민・관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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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컬큐브] 진천군・5개 사회단체, ‘인구 늘리기 릴레이’ 민・관협력
  • 안치영 기자
  • 승인 2021.04.27 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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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송기섭 진천군수. 진천군청 홈페이지.
사진=송기섭 진천군수. 진천군청 홈페이지.

진천군이 5개 사회단체와 ‘인구 늘리기 릴레이’ 업무협약을 했다.

농촌 지역 등 인구 유출로 지방소멸 위기 지역은 인구 유인을 위해 지역 단위 통합 등 여러 조치가 필요하다.

27일 진천군은 올해 상반기 내 상주인구 9만 돌파에 박차를 가하고자 5개 사회단체가 참여하는 ‘인구 늘리기 릴레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진천군은 관(官)주도의 인구 증가 도모보다는 민간차원의 이해와 상생협약을 통한 공감대 형성이 장기적인 인구증가 환경 조성에 더 긍정적일 것으로 보고 이번 협약을 진행하게 됐다.

진천군은 이번 협약으로 인구증가 시책 지속 발굴, 기관‧단체의 인구늘리기 추진사업 행정지원,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의견 수렴과 정책 반영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날 제1호 업무협약에 참여한 곳은 진천군주민자치연합회, 진천군이장단연합회, 진천군새마을회, 녹색어머니회 진천지부, 진천군여성단체협의회 등 5개 단체다.

협약 단체는 단체별 특성에 맞는 인구 늘리기 사업 추진, 진천군 주소 갖기 운동 동참, 출산과 양육하기 좋은 사회분위기 조성과 저변확대에 협력 등 진천군 인구 늘리기에 적극 힘을 보태기로 했다.

진천군 인구는 3월말 기준 외국인 포함 총 89,588명을 기록 중이며 내국인 기준으로 80개월 연속으로 증가세에 있다.

인구증가율 또한 지난 한 해 에만 3.25%를 기록해 전국 최고 수준을 보이고 있으나, 지속가능한 인구증가를 위해서는 민간의 적극적인 참여가 요구되고 있는 상황이다.

진천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의 더 많은 사회단체와 협약을 확대하여 시승격에 모든 주민이 함께 하는 모범모델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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