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큐브] 부산시・데이터산업진흥원, 지역 기업 데이터 활용 지원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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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컬큐브] 부산시・데이터산업진흥원, 지역 기업 데이터 활용 지원 협력
  • 유창호 기자
  • 승인 2021.04.09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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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박형준 부산시장. 부산시청 홈페이지.
사진=박형준 부산시장. 부산시청 홈페이지.

부산시는 데이터 전문기관인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과 지역 주력산업별 데이터 경제 활성화를 위해 협력한다.

데이터 활용을 통해 비즈니스 혁신 및 신규 제품·서비스 개발이 필요한 기업에게 바우처 형식의 구매·가공서비스를 지원한다.

9일 부산시는 데이터 전문기관인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과 지역 주력산업별 데이터 활용 수요발굴·사업관리·성과확산을 위한 MOU를 체결하고 데이터 경제 활성화를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수도권에 집중되어 있는 데이터 활용 기회를 지역으로 확대하기 위해 체결하는 것으로 광주, 대구, 대전, 제주와 함께 지역 거점 역할을 하게 된다.

부산시와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은 이번 협약을 통해 데이터바우처 사업을 중심으로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을 통해 창출된 성과공유 및 우수사례 확산, 지역소재 유망기업 발굴 및 지역 특화주력산업 기업지원, 포괄적 및 공동과제 발굴을 위한 인적·물적 자원의 교류 등에 협력할 계획이다.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은 중소기업·예비창업자·소상공인·1인 창조기업을 대상으로 데이터구매, 일반가공서비스, AI 가공서비스 등을 지원한다.

부산시 관계자는 “빅데이터는 4차 산업혁명의 핵심기술로 디지털 전환 등 지역산업 경쟁력 확보가 시급한 시점에서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의 데이터 경제 가속화 기회가 될 것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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