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 2019.2.16 토 10:11
상단여백
HOME 사회
집안 문제로 언쟁 벌이다가 친누나 살해하려고 한 50대 구속

경남 합천경찰서는 말다툼 도중 친누나를 살해하려다가 미수에 그친 혐의(살인미수)로 A(52)씨를 구속했다고 11일 밝혔다.

A씨는 지난 7일 오후 6시 10분경 자신의 주거지인 합천에서 누나 B(62)씨와 언쟁 도중 둔기로 머리 등을 수 차례 내리쳐 살해하려한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마을 주민 3명이 같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집안 문제로 누나와 말다툼을 하다가 격분해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경찰은 파악했다.

당시 A씨 누나는 사건 직후 옆 집에 있던 남편에 의해 발견돼 인근 병원으로 후송됐으며 생명에 지장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범행 후 경북 고령으로 달아난 A씨를 당일 오후 7시 10분경 인접 경찰서와 공조해 붙잡았다.

한편 경찰은 A씨와 같이 있었던 주민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파악하고 있다.

안치영 기자  acy@newscube.kr

<저작권자 © 뉴스큐브,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안치영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네티즌 와글와글
서울 택시요금 내일 새벽 4시 인상…기본 3800원·심야 4600원
서울 택시요금 내일 새벽 4시 인상…기본 3800원·심야 4600원
닭 잡아먹던 수리부엉이, 주인에게 붙잡혀 파출소행
닭 잡아먹던 수리부엉이, 주인에게 붙잡혀 파출소행
손석희
손석희 "음해가 식은 죽 먹기된 세상···선처없다"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