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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인 영업점 지폐교환기 파손해 현금 훔친 10대 2명 입건

부산 서부경찰서는 11일 무인으로 운영되는 빨래방과 인형뽑기방 등에 침입해 현금을 훔친 A(18)군 등 10대 청소년 2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군 등은 지난 2~3일 부산 중구와 서구, 영도구 일대에서 무인으로 운영되는 빨래방, 인형뽑기방 등 10곳에 침입해 지폐교환기를 파손하고 현금 300만원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CCTV영상 분석을 통해 인상착의를 확인한 이후 추적을 벌여 사하구의 한 모텔에 투숙 중인 이들을 검거했다.

안치영 기자  acy@newscub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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