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 2019.6.24 월 23:20
상단여백
HOME 사회
빈집 노려 상습절도 행각 30대 구속

광주 서부경찰서는 11일 빈집에 침입해 상습적으로 금품을 훔친 혐의(상습절도)로 A(36)씨를 구속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달 26일 오후 4시13분경 광주 서구 한 2층 원룸에 침입해 230만원 상당의 귀금속을 훔치는 등 지난달 3일부터 최근까지 9차례에 걸쳐 총 1017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다.

경찰 조사 결과 일정한 직업이 없는 A씨는 절도 혐의로 복역하고 지난해 11월 출소한 뒤 생활비·유흥비를 마련하기 위해 또다시 이같은 일을 벌인 것으로 드러났다.

A씨는 낮시간대 주인이 없는 원룸 밀집지역을 돌며 화장실 창문 등을 손으로 흔들어 뜯고 침입한 것으로 조사됐다.

안치영 기자  acy@newscube.kr

<저작권자 © 뉴스큐브,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안치영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네티즌 와글와글
'21년 해외도피' 한보 정한근 송환…바로 檢압송
'21년 해외도피' 한보 정한근 송환…바로 檢압송
"美,中제조 5G통신장비 금지 검토…中 이외서 제조·설계 요구"
'구월동 살인' 남편, 징역 25년 확정…
'구월동 살인' 남편, 징역 25년 확정…"심신미약 아냐"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