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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서도 지진동 감지…119·112 문의전화 12건

10일 낮 12시53분경 경북 포항시 북구 동북동쪽 50㎞ 해역에서 규모 4.1의 지진이 발생한 가운데 부산에서도 지진동이 감지됐다.

부산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포항 앞바다 지진으로 부산지역에는 진도 2도 정도의 지진동이 감지됐다.

이는 조용한 상태나 건물 윗층 소수의 사람만 흔들림을 감지할 정도라고 부산기상청은 설명했다.

이로 인해 부산소방재난본부 119종합상황실에는 총 11건의 지진 문의 전화가 접수됐고, 부산경찰청 112상황실에는 단 1건의 문의 전화가 걸려왔다. 하지만 119와 112에 접수된 피해 신고가 없었다.

부산소방은 "문의 전화 대부분이 지진 여부를 확인하는 문의전화이며, 피해신고는 없었다"고 밝혔다.

또 고리원자력본부는 "고리원전 2·3·4호기와 신고리1·2호기는 정상 운전 중이다"면서 "관련 절차에 따라 점검을 진행 중이다"고 전했다.

더불어 김해국제공항, 도시철도, 철도시설 등 부산지역 주요시설도 특이사항 없이 정상 운영 중이다.

유창호 기자  youch@newscub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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