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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방묘연' 서울 예비 초등학생 2097명…"소재파악 중"

서울 지역에서 560개 공립초등학교 입학대상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예비소집 결과 2097명의 아동이 소재파악이 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교육청은 11일 초등학교 예비소집 불참아동 소재파악 진행 현황을 공개했다.

예비소집 미참석자 수는 전체 취학통지자수 7만7659명 중 9705명이다. 서울시교육청은 지난 9일 9789명의 아동이 불참했다고 밝혔으나 늦게 참석한 아동이 있어 84명이 추가 확인됐다. 이 중 7608명은 소재 확인이 됐으며 예비소집 날짜 미숙지 등 단순 실수인 것으로 나타났다.

소재 파악이 되지 않은 아동은 2097명이다. 이 아동들은 개별학교에서 자체확인을 한 후 주민센터와 연계해 추가 확인작업을 벌이고 그래도 파악이 되지 않으면 경찰에 협조를 요청한다.

현재 자체확인 중인 아동은 265명, 주민센터와 연계해 확인 중인 아동은 1813명, 경찰에 협조를 요청한 아동은 19명이다. 경찰에 협조 요청을 한 아동들은 학교 및 주민센터에서도 소재 확인이 안된 경우에 해당한다. 

서울시교육청 관계자는 "지난해보다 소재불명자가 118명 감소해 학교와 학부모들의 협조가 보다 원활히 이뤄지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면서도 "소재불명 아동 전원의 소재확인이 이뤄질 때까지 지속적으로 소재파악을 실시해 예비소집 미참석 아동들의 안전을 확인할 예정이다"라고 설명했다.

유창호 기자  youch@newscub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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