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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찰차 가로막고 경찰관에 욕설한 50대 입건
광주서부경찰서

광주 서부경찰서는 10일 술에 취해 주행 중인 순찰차를 가로막고 경찰관에 욕설을 한 혐의(공무집행방해)로 A(57)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

A씨는 지난 9일 오후 9시5분경 광주 서구 쌍촌동 한 도로를 지나던 지구대 순찰차 앞을 가로막고 경찰관에 욕설을 하는 등 20여분 동안 공무를 방해한 혐의다.

경찰 조사 결과 만취한 A씨는 순찰차를 택시로 착각, 집까지 태워달라고 요구하다 귀가를 권유하는 경찰관에게 불만을 품고 이 같은 일을 벌인 것으로 드러났다.

A씨는 경찰에 "귀갓길에 순찰차를 택시로 오해한 것 같다. 술에 취해 정확히 기억나지 않는다"고 진술했다. 

안치영 기자  acy@newscub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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