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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라, '2019년 세계시장 진출전략 설명회' 개최

코트라(KOTRA)는 지난 9일 전 세계 수출의 최전선에서 활약하는 10개 해외지역 본부장들을 모아 서울 삼성 그랜드 인터콘티넨털 호텔에서 '2019년 세계시장 진출전략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매년 초 세계시장을 조망하고 권역별 이슈를 점검해 한국기업 글로벌 전략 수립의 나침반 역할을 하는 대한민국 대표 경제분야 컨퍼런스로 올해는 위기와 기회가 혼재된 시장상황 속 돌파구를 찾고자 하는 900여명의 한국기업과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어지는 지방 설명회까지 포함하면 사상 최대인 2000여명이 참석한다.

권평오 코트라 사장의 개회사로 시작된 행사는 정승일 산업통상자원부 차관의 축사, 최원식 맥킨지 한국사무소 대표의 기조연설 그리고 코트라 10개 해외지역 본부장의 권역별 주요 이슈 점검과 진출전략 발표순으로 진행됐다.

코트라는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는 미국, 유럽 등 선진시장에서 새로운  첨단기술 수요가 발생하고 기존 글로벌 공급망(GVC)이 재편되는 움직임에 주목해야한다고 강조했다.

미국은 5G 상용화로 혁신산업(IoT, AI, 미래車 등)과 제약·바이오산업이 급성장하고 있으며 중국과의 통상분쟁 장기화, 미국·멕시코·캐나다 협정(USMCA) 출범 등 보호무역주의 기조로 기존 공급망에 대한 대체 수요가 발생하고 있다.

유럽은 대규모 공공·민간 디지털화 프로젝트를 앞두고 첨단 기술수요가 많아 스타트업 등 첨단 기업 육성에 힘을 쏟고 있다.

설명회에서는 "신보호무역주의 확산과 4차 산업혁명으로 글로벌 경제의 탈동조화(디커플링)가 확대되는 상황 속에서 목표 시장의 성격과 산업적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해외 진출전략 수립'이 올해 해외 비즈니스의 성패를 좌우할 열쇠가 될 것"이라는 주장이 나왔다.

조혜원 기자  jhw@newscub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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