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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 빙자 휴대전화 55대 개통해 가로챈 일당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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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창과 지인 등을 상대로 휴대전화를 개통하면 대출해 준다고 속이거나 협박하는 수법으로 휴대전화 수십 대를 개통해 가로챈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부산 해운대경찰서는 6일 A(20)씨를 공동공갈 등의 혐의로 구속하고 B(19)씨 등 3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 등은 지난 8월부터 11월까지 동창, 지인 등 9명에게 "휴대전화를 개통하면 대당 90만원을 대출해 준다"고 속여 휴대전화 19대(시가 2700만원)를 개통하도록 해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또 피해자들이 추가 휴대전화 개통을 거절하자 죽이겠다고 협박해 휴대전화 36대(시가 5000만원 상당)를 추가로 개통해 가로챈 혐의도 받고 있다.

더불어 이들은 휴대전화 분실보험 보증료를 챙기거나 가로챈 휴대전화에서 뺀 유심칩을 이용해 소액결제를 하는 수법으로 300만원 상당을 갈취하기도 했다고 경찰은 전했다.

유창호 기자  youch@newscub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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