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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내 주택·법당서 화재 잇따라...인명피해 없어

경북도내 주택과 법당에서 잇따라 불이 났다.

6일 경북 영천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1시16분경 영천시 장양면 충효리에 있는 법당에서 불이 나 1시간42분만에 꺼졌다.

불은 법당 내부 90㎡ 등을 태워 370만원(소방서 추산)상당의 피해를 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차량 10대와 인력 26명을 투입해 진화작업을 벌였다.

이보다 앞서 지난 5일 오후 5시7분경 영주시 순흥면의 1층 단독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해 18분만에 진화됐다.

불은 주택 내부 50㎡ 등을 태워 975만원(소방서 추산) 상당의 피해를 냈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차량 7대와 인력 23명을 현장에 투입해 진화작업을 벌였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안치영 기자  acy@newscub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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