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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부 "남북 도로 공동조사 일정 협의 중"

통일부는 5일 남북 도로 공동조사 관련 일정에 관한 협의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백태현 통일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도로 공동조사 일정과 관련해 "문서교환 방식을 통해 협의 중"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백 대변인은 다만 "구체적인 일정 등을 지금 제시한 것은 아닌 것으로 알고 있다"고 덧붙였다.

남북 철도 공동조사가 진행 중인 가운데 정부는 철도·도로 연결 및 현대화 사업 착공식을 연내에 개최하겠다는 방침이다. 이와 관련해 일각에서는 12월에 접어든 만큼 도로 공동조사까지 마무리하기 어렵지 않겠느냐는 전망도 나온다.

백 대변인은 "도로 공동조사는 철도 공동조사와 달리 고성에서 원산까지 지역으로, 구간이 짧다"며 "그런 여러 가지 부분을 감안해 남북이 협의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백 대변인은 또한 오는 10일께 동해선 도로 공동조사가 진행될 거라는 보도와 관련해 "해당 보도는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아울러 "동해선 도로 현지 조사와 관련해서는 지난달에 도로 공동조사단 2차 회의에서 조사구간과 방식 등을 중점 협의했고, 추후 논의하기로 한 바 있다"며 "남북 간 협의를 통해 일정 등이 정해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최한규 기자  boss19@newscub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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