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브마켓] 서울투자청-한국투자증권, 100여개 글로벌 투자자 서울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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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브마켓] 서울투자청-한국투자증권, 100여개 글로벌 투자자 서울 찾는다
  • 조혜원 기자
  • 승인 2022.11.21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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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서울시청.
사진=서울시청.

서울시는 글로벌 투자유치 행사 ‘서울 인베스터스 포럼’(Seoul Investors Forum)을 11월 21일(월)과 22일(화)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개최한다.

글로벌 경기 침체와 금리인상으로 인한 금융위기로 기업들이 ‘돈맥경화’현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 서울투자청과 한국투자증권이 손을 잡고 큰손 투자자에게 경쟁력 있는 우리 기업을 알리고, 앞으로 지속적인 산업에 대한 투자의지를 알리는 대대적인 서울 기업 세일즈에 나선다.

21일 서울시는 글로벌 투자유치 행사 ‘서울 인베스터스 포럼’(Seoul Investors Forum)을 11월 21일(월)과 22일(화) 양일간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2일간 투자유치설명회, 글로벌 특수효과 제작사와의 투자유치 업무협약 체결, 블룸버그 코리아의 국제 인수합병(M&A) 경향 및 현황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된다.

미국, 유럽, 아시아, 중동 등의 해외 큰손 투자자 30여명과 국내 투자자 100여명, 서울 기업 28개사 등 총 150여개 기업,기관 등의 투자자가 ‘여의도’로 집결한다.

‘서울 투자자 포럼(서울 인베스터스 포럼)’의 개막은 21일(월) 오세훈 서울시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EURAZEO(유라제오, 프랑스), Fosun Capital(포썬 캐피털, 중국), Cento Ventures(센토벤처스, 싱가포르), Verizon Communications (버라이즌 커뮤니케이션즈, 미국) 등 100여명의 국내외 투자자 대상으로 차세대 유니콘 기업으로 평가받는 반도체 디자인(설계) 기업인 ‘세미파이브(SemiFive)’가 첫 번째 주자로 나서 글로벌 시장에서 인정받는 기술력, 앞으로의 성장 가능성 등을 소개한다.

서울시와 글로벌 특수효과 영상 제작사인 ‘아이라인 스튜디오(Eyeline Studios. Inc.)’의 투자유치 업무협약식(MOU)이 진행된다. 넷플릭스 자회사인 ‘아이라인 스튜디오’는 서울에 특수효과 영상 스튜디오 신설을 발표하고, 향후 5년간 1억 달러(약 1,370억원)의 투자계획과 최소 200명의 신규 인력 채용 계획을 공개한다.

본격적인 해외 투자자와 서울기업의 투자유치 설명회는 이틀에 걸쳐 진행된다. 참석하는 해외투자자에 사전 서울기업 정보를 제공하고, 참여를 원하는 기업과 매칭하여 2개 그룹의 투자유치 설명회가 동시에 진행되는 방식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올해 2월에 출범한 서울투자청에서 처음으로 개최하는 글로벌 투자유치 행사로 글로벌 경제 위기 상황에서 기업 성장을 위해 해외투자유치가 필요한 서울 기업에게 국내·외 투자자가 연결되는 가교역할을 통해 투자유치 결실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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