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브마켓] LG화학·유한킴벌리, 지속가능 소재 제품 적용 가속화 협력
상태바
[큐브마켓] LG화학·유한킴벌리, 지속가능 소재 제품 적용 가속화 협력
  • 조혜원 기자
  • 승인 2022.08.10 11:0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진=LG화학.
사진=LG화학.

LG화학이 유한킴벌리와 고객 맞춤형 친환경 소재 개발에 협력한다.

환경친화적 제품에 대한 높은 선호도를 실제 소비자 사용 제품으로 전환하도록 하는 것이 혁신이며, 이를 위해서는 산업계 전반의 협력이 필수적이다.

10일 LG화학은 유한킴벌리와 ‘지속가능한 제품개발을 위한 소재 혁신 업무협약(MOU), 그린 액션 얼라이언스(Green Action Alliance)’를 지난 9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약으로 친환경 소재(바이오 · 생분해 · 재생 원료가 일부 혹은 전체 포함된 소재)의 안정적 공급, 친환경 소재 적용 혁신 제품 개발 및 시장확대, 신소재 적용 제품에 대한 사용자 경험 공유 및 반영을 통한 고객 맞춤형 소재 및 제품 개발 확대 등에 적극 협력할 예정이다.

특히 양사는 친환경 수요가 높은 위생용품에 고객 피드백을 신속하게 반영해 친환경 소재와 신제품 개발을 가속화할 방침이다. 원료 개발단계부터 고객의 목소리를 반영해 자연유래 흡수체, 생분해 소재, 재생 포장재 등 사용자 관점에서 친환경 제품을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이번 협력을 계기로 양사는 유아 및 성인용 제품에 친환경 소재를 확대 적용하며 프리미엄 친환경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LG화학 관계자 “LG화학의 지속가능 소재 기술력과 유한킴벌리의 제품력이 고객을 위한 자원순환경제 구축과 탄소중립 실현을 앞당기는데 시너지를 발휘할 것으로 기대하면서, 전폭적인 투자와 기술지원으로 양사의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