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큐브] 한국도자재단, 문화 소외 계층 위한 ‘2022 공예 교육 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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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큐브] 한국도자재단, 문화 소외 계층 위한 ‘2022 공예 교육 프로그램’ 운영
  • 유창호 기자
  • 승인 2022.08.08 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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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경기도청.
사진=경기도청.

한국도자재단이 이달부터 11월까지 청소년,노인,다문화 가족 등을 위한 ‘2022 공예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도내 소외계층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자 마련됐다.

프로그램에는 지난달 공모에서 선정된 공예가 8팀과 경기공예창작지원센터 ‘공예 교육 전문 강사단’ 등록 공예가 7팀 등 총 15팀, 공예가 60여 명이 참여한다.

이달 교육 프로그램은 고양 흰돌종합사회복지관, 여주 다산하늘센터, 안양 율목종합사회복지관, 수원 바다의별직업재활센터, 안산 다함께돌봄센터, 포천 선한다문화가정지원센터 등 6곳에서 진행된다.

‘연리문(練理紋, 여러 가지 다른 색의 흙을 섞어 장식을 한 도자기) 기법을 이용한 생활 식기 만들기’, ‘빛과 향이 있는 캔들(candle) 홀더(holder)와 인센스(incense) 홀더 만들기’ 등 다양한 과정이 준비돼 있다.

9월에는 광주 성분도보호작업장, 양주 가족지원센터, 용인 기흥직업지원센터, 화성 나래울종합사회복지관, 이천 가족지원센터, 의정부 장암종합사회복지관 등 6곳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재단은 9월부터 운영하는 공예 교육 프로그램 참여 기관 3곳을 선착순 추가 모집 중이다.

신청은 경기공예창작지원센터 누리집(www.csic.kr)에서 서식을 내려받아 이메일(144@kocef.org)로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공예창작지원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국도자재단 관계자는 “앞으로도 소외계층의 문화 격차를 줄이고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계속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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