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큐브] 평택시, 3개 병원과 아동학대 전담의료기관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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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큐브] 평택시, 3개 병원과 아동학대 전담의료기관 지정
  • 안치영 기자
  • 승인 2022.06.22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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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평택시청.
사진=평택시청.

22일 평택시는 학대피해아동의 신속한 의료 조치 및 아동보호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평택사랑외과의원, 서울으뜸소아청소년과의원, 의료법인백송의료재단 굿모닝병원 등 3개소 병원과 업무협약을 지난 21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13일 이들 병원을 아동학대 전담의료기관으로 지정한 이후 학대 피해 아동에 대한 신속하고 통합적인 의료지원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이번 업무협약을 체결하게 되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이들 병원은 학대피해아동에 대한 우선 진료, 의료적 상담, 검사 및 치료, 병실 제공을 지원할 뿐만 아니라 아동학대 인식개선 교육 및 홍보 등에도 협력하기로 해 학대피해아동의 신속한 치료는 물론 아동학대 예방에도 적극 동참하게 됐다.

평택시 관계자는 “학대피해아동의 치료뿐만 아니라 아동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데 민·관이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협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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