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브마켓] 인하대·서울대, 미래모빌리티 분야 생태계 조성 상호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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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브마켓] 인하대·서울대, 미래모빌리티 분야 생태계 조성 상호협력
  • 조혜원 기자
  • 승인 2022.06.14 13:1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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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인하대학교.
사진=인하대학교.

인하대학교는 서울대학교와 자율주행자동차 산업 분야 핵심인재 양성을 위해 협력한다.

서울대 FMTC와 함께 학부생 및 대학원생들이 자율주행 모빌리티 산업 분야에서 요구하는 전문지식과 실무형 역량을 키워나갈 것이 기대된다.

14일 인하대학교는 서울대학교와 ‘서울대 미래모빌리티 기술센터(FMTC)’와 상호 업무협약(MOU)을 지난 13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두 대학은 이번 MOU 체결에 따라 미래 스마트모빌리티 도시환경 조성의 기반이 되는 자율주행자동차 관련 기술의 연구개발과 자율주행자동차 분야의 생태계 조성 등에 상호협력하기로 했다.

앞으로 자율주행자동차 기반 미래모빌리티 연구와 기술혁신을 선도하며 미래모빌리티 서비스를 공동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인하대는 미래모빌리티 기술센터의 운영 및 활용에 적극 협력하고, 신산업 분야의 미래 성장동력 창출에 함께 참여한다. 또한 자율주행자동차 기반 미래모빌리티 실증단지 조성, 자율주행 데이터 축적·분석을 통해 자율주행자동차 분야의 성장에 이바지할 예정이다.

두 학교는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KEA)가 주관하는 미래형자동차 전문인력 양성사업에서 경인권 교육협력센터로 선정된 바 있다.

향후 서울대 주행시험장에서 실차를 활용해 자율주행 등 개별기술을 실증·검증하여 양교의 교육과정과 자율주행차의 양산 검증을 고도화할 예정이다. 더불어 교육협력센터를 중심으로 공동세미나, 공동프로젝트, 공동교육 등을 통해 대학 간 시너지를 창출한다.

미래형자동차 전문인력양성사업단 관계자는 “국내 모빌리티 산업을 선도하고 신산업 분야 국가경쟁력 강화에 기여하는 글로벌 핵심 인재 양성을 위해 협력하고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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