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큐브] 부평구 보건소, 치매극복 선도단체 지정 협약
상태바
[메트로큐브] 부평구 보건소, 치매극복 선도단체 지정 협약
  • 유창호 기자
  • 승인 2022.05.18 12:0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진=부평구청.
사진=부평구청.

부평구 보건소는 지역 내 복지관 4곳과 협동조합 1곳을 치매극복 선도단체로 지정하고 협약식을 진행했다.

치매예방과 극복은 지역사회가 지속적인 관심으로 함께 해결해야 할 과제이다.

18일 부평구 보건소는 지역 내 복지관 4곳과 협동조합 1곳을 치매극복 선도단체로 지정하고 협약식을 지난 17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치매극복 선도단체 지정은 치매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개선하고, 함께 사는 지역사회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치매극복 선도단체는 구성원이 치매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를 갖춰, 치매가 있어도 불편하지 않은 지역사회를 조성하는 데 이바지할 수 있는 단체를 뜻한다.

이날 선정된 치매극복선도단체는 갈산종합사회복지관, 부평구 노인복지관, 인천평화의료사회적협동조합, 부평중부종합사회복지관, 삼산종합사회복지관 등이다.

위 기관들은 지역 내 노인을 대상으로 치매 관련 사업을 연계한 서비스를 적극적으로 제공하고, 지역사회 치매 극복을 위해 지속해서 노력한 점을 인정받아 치매극복 선도단체로 선정됐다. 올해까지 지정된 부평구 치매극복선도단체는 총 20곳이다.

부평구 관계자는 “복지관의 자원을 활용해 지역사회에 치매 친화적인 환경을 조성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