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브마켓] 유한킴벌리·아이마켓코리아, 고객사 맞춤형 제품 공동개발
상태바
[큐브마켓] 유한킴벌리·아이마켓코리아, 고객사 맞춤형 제품 공동개발
  • 조혜원 기자
  • 승인 2022.05.10 11:0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진=유한킴벌리.
사진=유한킴벌리.

유한킴벌리와 아이마켓코리아가 B2B 고객사의 산업안전 강화와 중대재해 예방을 위해 협력한다.

ESG경영과 중대재해 처벌법 강화와 같은 시장환경 변화 속에서 고객사의 기대를 간파한 제품들을 공동 개발하는 등 새로운 비즈니스 협업 체계를 마련하고자 한다.

10일 유한킴벌리와 아이마켓코리아가 B2B 고객사의 산업안전 강화와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노력, ESG 경영 실천 등에 부응할 수 있는 전략 제품과 솔루션 공급을 확대하기 위해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사의 이번 파트너십은 기존에 구축된 지속가능한 제품과 안전용품 등의 공급 협력을 넘어, 양사의 역량을 결합해 보다 고객 지향적인 비즈니스 협업 구조를 만드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

이를 위해 양사는 고객사의 니즈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제품 공동개발, 사용 후 제품의 자원화 가능성 조사를 위한 시범사업, 중대재해 처벌법 강화에 따른 안전보호구 개발, 신사업 공동 진출 검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업할 예정이다.

협약과 동시에 양사는 ‘크리넥스 드라이셀 핸드타올’, ‘크린가드 컴포트 핏 방진마스크’ 등을 전용상품으로 개발하여 공급을 확대할 예정이며, 지속가능한 제품 혁신을 주도하고 있는 종이 유흡착재, 롤 핸드타올, 종이 물티슈 등 고객 선호 제품의 공급 확대도 진행한다.

유한킴벌리 관계자는 “양사의 협업이 본격화되면 약 4,000억대로 평가받고 있는 안전환경·위생 관련 MRO 시장을 더욱 확장하고, 고객사의 경쟁력도 강화되는 시너지를 발휘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라고 전략 제휴의 의의를 전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