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큐브] 연세대·방위사업청·국방기술진흥연구소, ‘우주국방융합협동과정’ 설치 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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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큐브] 연세대·방위사업청·국방기술진흥연구소, ‘우주국방융합협동과정’ 설치 협약 체결
  • 안치영 기자
  • 승인 2022.05.02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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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세대학교.
사진=연세대학교.

연세대학교는 국방기술진흥연구소, 방위사업청, 국방우주 분야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방위산업 계약학과’ 설치 및 운영 협약을 체결했다.

우주 방위 사업은 대한민국 자력으로 우주 무기 체계를 개발·발사할 수 있는 능력을 확보하기 위한 필수 분야이다.

2일 연세대학교는 국방기술진흥연구소, 방위사업청, 국방우주 분야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방위산업 계약학과’ 설치 및 운영 협약을 지난 29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방위산업 계약학과’는 방산업계 수요를 반영한 국방 첨단 분야의 석·박사급 연구개발 인력을 양성하는 사업으로, 뉴 스페이스(New Space) 시대 도래에 따른 국방우주 분야 신기술 개발 확대 및 우주 방위 강국을 견인할 우수 인적 자원을 육성·지원한다.

본 사업을 통해 연세대는 ‘우주국방융합협동과정’을 개설하며, 국기연은 학과 운영비와 해당 학과 입학생의 등록금 전액 또는 일부를 지원한다. 연세대는 교내 항공우주전략연구원(ASTI)을 중심으로 민간, 정부, 군, 연구소 및 학교의 상호 협력적 교육체계를 갖추고 있으며, 국방특화연구센터와 초소형위성센터 운영 경험을 가지고 있다. 참여기업인 한화시스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KAI 등과 협력해 학과를 운영할 계획이다.

방위사업청 관계자는 “방산강국 도약을 위해서는 미래 핵심인재 양성이 선행돼야 하며 이를 위해 무인·로봇, AI 등 방산기업의 수요를 반영한 국방 첨단 분야 계약학과 설치를 점차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연세대 관계자는 “항공우주전략연구원의 교육역량과 참여기업과의 시너지를 통해 우수한 전문 인력 양성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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