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브마켓] CJ프레시웨이, 푸드테크 스타트업과 푸드 비즈니스 혁신 협업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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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브마켓] CJ프레시웨이, 푸드테크 스타트업과 푸드 비즈니스 혁신 협업 강화
  • 조혜원 기자
  • 승인 2022.01.13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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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CJ프레시웨이.
사진=CJ프레시웨이.

CJ프레시웨이가 식신, 쿡썹 푸드테크 스타트업과 사업협업 강화를 위해 협력한다.

기술의 발전과 빠르게 변화하는 소비 패턴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식자재 유통업계도 전통적인 업태에서 벗어나 끊임없는 혁신이 필요하다.

13일 CJ프레시웨이는 모바일 식권 및 맛집 플랫폼 ‘식신’, 가상주방 서비스 플랫폼 ‘쿡썹(COOKSUP)’과 지난 12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을 통해 푸드테크 기반의 밀·비즈 솔루션 개발을 위해 힘을 합치기로 했다. 밀·비즈 솔루션은 고객 사업 성공을 위한 식자재 패키지 등 맞춤형 상품과 경영 전반에 대한 서비스를 지원하는 CJ프레시웨이의 핵심 역량 중 하나다.

이번 업무협약은 식자재 유통 업계 선두 기업으로서 CJ프레시웨이가 보유한 인프라와 푸드테크 스타트업의 기술력을 접목시켜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고자 마련됐다.

CJ프레시웨이는 ‘식신’과 함께 급식사업자에게 식대관리 편의성 향상을 위한 모바일 식권 시스템 제공을 추진한다. 모바일 식권을 사용하면 급식사업자는 수기장부, 지류식권 대신 앱으로 손쉽게 자동 정산, 메뉴 관리 등을 할 수 있어 효율적인 점포 운영이 가능하다. 또, 맛집 빅데이터를 활용한 외식 트렌드 캐칭 서비스도 개발한다. 외식사업자는 서비스를 통해 상권·업종별 최신 트렌드를 확인하고, 이를 바탕으로 새로운 메뉴를 개발하는 등 매장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다.

‘쿡썹’을 운영하는 ‘래식’과는 외식사업자를 위한 사업 확대 지원에 나선다. 외식사업자는 주방시설과 인력이 모두 마련되어 있는 ‘쿡썹’의 가상주방에 레시피만 전달하면 별도의 매장 임대나 인력 고용 없이 탄력적으로 사업을 확장할 수 있다.

CJ프레시웨이 관계자는 “CJ프레시웨이는 성장 가능성이 높은 스타트업과 끊임없이 협력해 푸드 비즈니스의 패러다임 변화를 함께 이끌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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