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큐브] 성남시·관내 10개 기관·단체, 노인·치매 통합지원 네트워크 구축 협력
상태바
[메트로큐브] 성남시·관내 10개 기관·단체, 노인·치매 통합지원 네트워크 구축 협력
  • 유창호 기자
  • 승인 2021.11.15 12:3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진=성남시청.
사진=성남시청.

성남시는 성남지역 치매로부터 안전한 성남을 만들기 위해 10개 기관·단체가 협력한다.

노인치매는 개인, 가족만의 문제가 아니라 지역사회 내에서 함께 고민하고 풀어가야 할 대상이다.

15일 성남시는 성남지역 돌봄·문화·행정·의료·복지·안전·보호 분야의 10개 기관·단체와 ‘성남형 노인·치매 통합지원 네트워크 구축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성남시가 요청하면 기관·단체별 보유 자원과 역할을 부각해 노인과 치매환자의 신변 보호, 신체와 정신건강, 정서와 여가생활, 일상생활 분야를 각각 지원하는 방식이다.

협약 기관·단체는 성남시(행정)와 성남시의사회·성남시의료원(의료), 성남시노인종합복지관협회·성남시복지회관연합회(복지), 성남문화재단(문화), 성남소방서(안전), 성남중원경찰서(보호)재가장기요양기관협회·성남시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돌봄)다.

이들 기관·단체는 네트워크위원회와 실무위원회를 구성해 노인과 치매환자, 그 가족에 맞춤형 원스톱 서비스를 지원한다.

성남시는 앞선 6월 전국 최초로 ‘노인 및 치매 통합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했으며, 내년 1월엔 노인치매팀을 신설한다. 성남시 노인복지과 사무실에 ‘노인·치매 통합지원 상담 콜센터’를 설치·운영해 노인치매환자 사례관리를 전담한다.

성남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공공·민간 거버넌스 체계가 구축돼 ‘치매로부터 안전한 성남’을 이뤄나가게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