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큐브] 광명시-서서울, 광명~서울 고속도로 지하화’ 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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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큐브] 광명시-서서울, 광명~서울 고속도로 지하화’ 협약 체결
  • 유창호 기자
  • 승인 2021.10.13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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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광명~서울고속도로 노선도. 광명시청.
사진=광명~서울고속도로 노선도. 광명시청.

광명시는 서서울고속도로와 광명~서울 고속도로를 지하화하기로 했다.

광명시는 2015년부터 범시민대책위원회와 합심하여 국토교통부와 6년여 간 협상을 이어온 끝에 지하화에 합의했다.

13일 광명시와 서서울고속도로는 원광명마을에서 부천시계까지 1.5km에 이르는 광명~서울 고속도로를 지하화하기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서에는 광명~서울 고속도로 지하화 사업의 시행 주체, 사업비 분담규모 및 방법 등에 필요한 사항을 담았으며, 지하화 건설비용은 총 815억 원으로 이중 330억 원을 광명시가 정액 분담하기로 했다.

광명~서울 고속도로는 광명시 가학동에서 서울시 강서구 방화동을 잇는 총 길이 20.2km의 민자고속도로로, 수도권 서남부지역 교통난 해소 및 남북 경협 활성화 지원노선 구축 등을 위해 2024년 개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광명~서울 고속도로 지하화 비용은 수익자 부담 원칙에 따라 LH공사가 330억 원 전액을 지원하기로 지난 6월 광명시와 합의하였으며, 2022년에 광명․시흥 신도시가 지정되면 광명시와 LH공사는 추가적으로 이에 관한 협약을 체결할 계획이다.

광명시 관계자는 “광명시의 미래를 위해 광명·시흥 신도시와 함께 광명-서울고속도로 건설이 차질 없이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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