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브라이프] 관광공사·장애인개발원, ‘ESG 경영실천(무장애 관광 환경 조성) 위해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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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브라이프] 관광공사·장애인개발원, ‘ESG 경영실천(무장애 관광 환경 조성) 위해 협력
  • 장지원 기자
  • 승인 2021.10.08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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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한국관광공사.
사진= 한국관광공사.

한국관광공사는 한국장애인개발원과 ‘ESG 경영실천을 위해 협력한다.

8일 한국관광공사와 한국장애인개발원은 ‘ESG 경영실천(무장애 관광 환경 조성)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관광공사는 장애인 정책개발 전문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유니버설디자인을 적용한 친환경‧안전 열린관광지 활성화, 대장애인 관광 관련 연구 및 정책개발, 대국민 장애 인식 개선 등 관광 이동약자의 무장애 관광 환경조성을 위해 노력하며, 사회적 가치 향상을 위한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유니버설디자인은 국적, 성별, 연령, 문화적 배경, 장애의 유무와 상관없이 누구나 손쉽게 쓸 수 있는 제품 및 사용 환경을 만드는 디자인을 말한다.

이번 협약식 이후엔 올해로 5회를 맞이한 2021 유니버설디자인(UD) 국제세미나가 동시에 개최된다. 올해는 유니버설디자인 관광부문이 별도 세션으로 구성될 예정으로 유니버설 디자인 환경과 무장애 관광 환경 조성의 중요성에 대한 대국민 인식을 함께 제고해 나갈 예정이다.

열린관광지 조성 사업은 문체부와 공사가 2015년부터 진행한 사업이다. 장애인 화장실, 보행로, 점자 표식 등 시설 개‧보수를 통한 물리적 장벽 제거와 인적서비스 환경 개선, 무장애 안내체계 정비 등이 있으며, 현재 전국에 총 92개의 열린관광지가 선정되어 있다.

관광공사 관계자는 “이번 업무협약은 ESG 경영의 일환으로 진행되며 열린관광지 사업의 질적 향상과 무장애 관광 활성화를 통해 현재 코로나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광업계에도 새로운 시장 환경을 조성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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