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큐브] 관세국경관리연수원‧철도경찰대, 특수견 양성 협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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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컬큐브] 관세국경관리연수원‧철도경찰대, 특수견 양성 협력한다
  • 유창호 기자
  • 승인 2021.03.04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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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조은정 관세국경관리연수원장. 관세청.
사진=조은정 관세국경관리연수원장. 관세청.

관세청 관세국경관리연수원은 국토교통부 철도특별사법경찰대와 '정부 특수견 양성‘에 협력한다.

4일 관세청 관세국경관리연수원은 국토교통부 철도특별사법경찰대와 '정부 특수견 양성에 관한 업무협약'을 비대면으로 체결했다.

두 기관은 이번 협약에서 탐지견 훈련기법과 시설, 탐지견 수급·관리방법 공유, 인적자원 교류 등 특수견 양성을 위해 상호 교류하기로 합의했다.

관세청은 현재 전국 공항만 세관에 마약, 폭발물 탐지를 목적으로 탐지견 43마리를 운영 중이며 연수원 탐지견훈련센터서는 탐지견 양성을 목적으로 20마리를 훈련하고 있다.

연수원 탐지견훈련센터는 국제 수준의 탐지견 훈련 프로그램과 시설의 우수성 등을 인정받아 지난 2월 세계관세기구 아시아·태평양 지역 탐지견훈련센터(WCO RDTC)로 지정되기도 했다.

철도경찰대는 철도보안검색을 위해 서울·대전·부산권역에 폭발물 탐지견 12마리를 운영 중이다.

관세연수원 관계자는 "국가와 사회의 안전을 위한 공동의 목표를 달성하는데 돈독하고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면서 지속적인 상호 협력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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