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큐브] 충남도‧경기도‧인천시, 서해안권 미세먼지 감축 거버넌스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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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컬큐브] 충남도‧경기도‧인천시, 서해안권 미세먼지 감축 거버넌스 협력
  • 안치영 기자
  • 승인 2021.02.26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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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충청남도청.
사진=충청남도청.

충남도가 경기도, 인천시와 대기질 개선에 협력한다.

충남도는 미세먼지 발생 시 인접 지자체 간 정책 협력 강화, 국민 대기환경 만족도 개선, 지역경제 활성화, 서해안권 중소형 선박 대기오염물질 배출량 감축 등의 효과를 올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6일 양승조 지사는 이재명 경기도지사, 박남춘 인천시장과 ‘서해안권 초광역 대기질 개선 사업 공동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은 서해안권 초광역 대기질 개선 사업 공동 수행과 상호 협력, 행·재정적 지원 협력 등을 위해 맺었다.

서해안권 초광역 대기질 개선 사업은 지난해 12월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주관 초광역 협력 프로젝트 발굴 지원 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도가 주관하고, 인천시와 경기도가 참여해 추진 중이다.

2025년까지 588억여 원을 투입, 서해안권 대형 대기오염 배출시설에 대한 초광역 관리체계를 구축하고, 대기질을 개선하며, 미세먼지 저감을 통해 국민 건강을 보호하는 것이 목표다.

협약에 따르면, 도와 경기도, 인천시는 서해안권 초광역 대기질 개선 사업 관련 기획과 사업계획 수립, 제도 개선, 연구용역 및 홍보 등을 상호 협력해 추진한다.

주요 추진 사업은 대기질 통합 모니터링 시스템 구축, 초광역 서해안권 환경관리단 설치·운영, 취약계층 건강 영향 조사·관리 방안 마련, 미세먼지 다량 배출사업장 감시, 대기질 개선 사업 공동 발굴·추진, 선박 배출량 공동 조사 및 중소형 선박 배출 기준 제도 마련 공동 건의 등 이다.

충남도 관계자는 ”충남의 경험과 인천과 경기, 균형발전위원회의 협력하여 미세먼지 감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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