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큐브] 서울대‧광주시‧전남대, 데이터사이언스 기반 AI산업 육성‧인재양성 협력
상태바
[로컬큐브] 서울대‧광주시‧전남대, 데이터사이언스 기반 AI산업 육성‧인재양성 협력
  • 안치영 기자
  • 승인 2021.02.26 15:5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진=광주광역시청.
사진=광주광역시청.

광주시와 서울대, 전남대가 데이터사이언스 기반 AI분야 육성에 협력한다.

광주시는 서울대와 전남대가 추진하는 사업의 시너지효과를 내기 위해 서로 협력해 교육·인력을 교류하고 공동 연구개발과 기술교류를 위해 추진했다.

26일 광주시와 서울대, 전남대는 서울대 대회의실에서 오세정 서울대 총장, 이용섭 시장, 차상균 서울대 데이터사이언스 대학원장, 정성택 전남대 총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데이터사이언스·지역혁신 플랫폼 사업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서울대는 지난 2019년 데이터사이언스 대학원이 교육부로부터 거점대학으로 선정돼 데이터과학 분야의 석·박사 교육과정을 개설해 인재를 양성하고 있으며, 전남대는 지역혁신 플랫폼 사업에 선정돼 에너지신산업과 미래형 운송기기 등 2대 핵심 분야에서 산학협력과 인재양성 사업을 하고 있다.

협약 주요 내용은 교육혁신을 통한 신산업 맞춤형 인재 양성, 데이터 사이언스 등 AI 공동연구개발과 기술교류, AI 교육·인력교류, 벤처창업 등 지원, 대학간 개방과 공유의 실현을 위한 인적·물적 자원 공유와 정책 발굴 등 상호발전과 우호 증진에 필요한 전반적인 사항 등이다.

서울대는 그동안 축적해온 데이터기반의 교육·연구 혁신노하우와 인재양성 등에 관한 내용을 전남대(지역혁신 플랫폼 사업단 총괄대학)와 공유하는 한편 광주시와 저비용·고성능·고전력 효율의 새로운 AI클라우드 연구개발과 상용화에 협력해 나갈 예정으로, 서울대 안에 광주시와 전남대가 주축이 된 AI 거점센터도 설치하기로 했다.

광주시 관계자는 "서울대와 전남대는 글로벌 혁신대학으로, 광주는 AI 4대 강국 대한민국을 뒷받침할 AI중심도시로 도약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하며, 이번 협약으로 대학과 지자체가 시대를 선도하는 AI 산업에 힘과 지혜를 모으는 상징적 의미가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