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브마켓] LG유플러스⸱원프레딕트, AI 기반 설비 예지보전 서비스 확대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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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브마켓] LG유플러스⸱원프레딕트, AI 기반 설비 예지보전 서비스 확대 협력
  • 조혜원 기자
  • 승인 2021.02.18 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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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LG유플러스.
사진=LG유플러스.

LG유플러스가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산업용 설비의 고장·장애 여부를 진단·예측하는 ‘AI 기반 설비 예지보전’ 서비스 확대에 나선다.

스마트 공장 구축에 관심이 커지면서 빅데이터 분석 기술을 통해 설비의 상태를 확인하는 설비상호간의 연관성을 파악하는 AI 기술이 필요하다.

18일 LG유플러스는 설비 예지보전 분야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산업용 AI 솔루션 전문 업체인 ‘원프레딕트’와 지난 17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설비 예지보전 서비스의 범위 확대를 약속했다.

LG유플러스가 스마트팩토리 분야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산업용 설비의 고장·장애 여부를 진단·예측하는 ‘AI 기반 설비 예지보전’ 서비스 확대에 나선다

‘설비 예지보전’은 스마트팩토리에서 AI 활용이 가장 활발한 분야로 5G·IoT(사물인터넷)·빅데이터 등 기술 발전에 따라 스마트팩토리 구축이 가속화되면서, AI를 통해 설비 운영효율성을 높여주는 예지보전 기술에 대한 산업계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원프레딕트’의 솔루션은 산업 설비에서 발생하는 진동·소음 등 데이터를 AI 기술로 분석해 상태를 진단하고, 고장 발생 시기와 잔존수명을 예측한다.

LG유플러스는 원프레딕트와의 협업을 통해 기존 모터 등 일부 설비에만 제공했던 설비 예지보전 서비스의 범위를 다양한 구동 기계로 확대할 방침이다. 5G 네트워크와 통합 관제플랫폼을 AI 예지보전 솔루션과 결합해 다양한 산업에 적용한다는 계획이다.

LG유플러스 관계자는 “설비 빅데이터를 AI로 분석해 정확한 진단 및 예측결과를 제공함으로써 고객의 유지보수 비용 절감과 설비 안정성을 향상 시키는 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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