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브라이프] 제주 웰니스 관광산업 육성 23개 민⸱관 거버넌스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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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브라이프] 제주 웰니스 관광산업 육성 23개 민⸱관 거버넌스 협력
  • 장지원 기자
  • 승인 2021.02.17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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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주관광공사 선정 웰니스관광지 15선(겨울편) 마라도섬투어. 제주관광공사. 기사내용과 관련없는 이미지 사진.
사진=제주관광공사 선정 웰니스관광지 15선(겨울편) 마라도섬투어. 제주관광공사. 기사내용과 관련없는 이미지 사진.

제주관광공사는 침체된 제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23개 민·관 기관이 협력한다.

제주형 웰니스 관광산업은 신성장 동력으로 전문 인력 양성을 통한 일자리 창출, 관광을 통한 지역주민의 소득 창출, 제주의 장점을 활용한 새로운 사업 창출, 제주상품의 경쟁력 확보를 통한 수출활로 모색 등으로 제주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차세대 산업으로 주목받고 있다.

17일 제주관광공사는 오는 18일 제주웰컴센터에서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관광·경제·연구 분야의 국가 및 지방공기업, 도내 출자·출연 기관 및 학계, 민간단체가 참여해 ‘제주형 웰니스 관광산업 육성을 위한 공동선언문’을 채택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력에는 곶자왈공유화재단, 제주관광협회, 제주농어촌체험휴양마을협의회, 제주상공회의소, 제주스타트업협회, 제주올레 민간단체 6곳, 제주연구원, 제주관광학회 도내 연구기관 2곳, 제주대학교, 제주한라대학교, 제주관광대학교, 제주국제대학교가 참여, 제주관광공사, 제주도개발공사 등 도 지방공기업 및 출자·출연기관 7곳,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한국공항공사 제주본부, 한국관광공사 제주지사, 한국농어촌공사 제주지역본부가 참여하고 있다.

이번 공동선언문 채택과 협력 배경에는 지난해 코로나19로 경제성장률이 마이너스 3% 내외로 추락하고 관광객 역시 전년 대비 33%가 감소하고, 관광산업 등 제주 경제 전반이 극심한 어려움에 부닥쳐 있기 때문이다.

이런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서 청정지역으로서 제주의 가치를 높이면서 신관광 트렌드인 힐링, 건강, 치유, 마을 관광을 융복합한 제주형 웰니스 관광산업 생태계를 육성하여 제주경제활성화를 이룬다는 목표다.

제주관광공사 관계자는 “150여개의 제주 혁신 스타트업 네트워크와 협력 체계를 바탕으로 트렌드와 접목해 융복합하여 제주관광에 대한 문제가 해결되기를 기대한”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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