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브마켓] 킥보드 공유서비스 ‘킥고잉’ 네이버로 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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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브마켓] 킥보드 공유서비스 ‘킥고잉’ 네이버로 달린다
  • 조혜원 기자
  • 승인 2021.02.16 22:1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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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네이버.
사진=네이버.

네이버와 전동 킥보드 ‘킥고잉’이 공유서비스를 함께한다.

16일 네이버는 지난 15일 성남시에 위치한 그린팩토리에서 네이버 인증서, 모바일 신분증을 킥고잉에 활용하기 위한 상호 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올룰로는 국내 이용자 100만명 이상을 확보한 전동킥보드 공유서비스 1위 ‘킥고잉’을 운영하고 있다.

양사는 네이버 인증서를 통한 본인인증 서비스와 네이버 모바일 운전면허증 인증 서비스 도입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으며, 향후 이용자는 킥고잉 회원가입 절차에서 네이버 인증서를 활용해 더욱 쉽고 빠르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고, 모바일 신분증을 통한 인증도 가능할 전망이다.

이를 통해 네이버가 준비 중인 ‘모바일 운전면허 확인 서비스’는 전자문서 확인, 오프라인에서 신분 확인은 물론 다양한 모빌리티 서비스에서도 활용도를 넓혀갈 것으로 보인다.

킥고잉 이용자의 70%가 MZ세대(2030세대)인만큼 젊은 층을 위해 ‘네이버 모바일 학생증’과 킥고잉 앱의 연계를 통한 대학생 전용 요금제, 특별 이벤트 등 다양한 마케팅, 상품 개발에 나선다.

올룰로 관계자는 "네이버와의 협력을 통해 킥고잉 라이더에게 높은 편의성과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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