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브마켓] 한국교통안전공단⸱현대차·기아, 차세대 DTG 공동개발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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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브마켓] 한국교통안전공단⸱현대차·기아, 차세대 DTG 공동개발 협력
  • 조혜원 기자
  • 승인 2021.01.28 17:3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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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국교통안전공단.
사진=한국교통안전공단.

한국교통안전공단은 현대자동차·기아와 함께 상용차 모빌리티 생태계 활성화에 나선다.

현대차·기아는 지난해 11월 한국교통안전공단, 현대커머셜, KB손해보험과 함께 '교통빅데이터 연계 서비스 추진을 위해 협약'를 체결했다.

28일 한국교통안전공단은 현대차·기아와 '차세대 DTG(전자식 운행 기록 장치) 공동 개발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한국교통안전공단은 현대차·기아와 모바일 DTG와 연계된 차세대 DTG를 개발하여 보급하고, 차세대 DTG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금융상품 및 부가서비스를 단계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며, 공단은 차세대 DTG 활용을 통해 운행안전관리․관제서비스 등 수요자 중심의 서비스 확대와 자동차 검사 및 단말기 현장단속 간소화 등 민생규제 혁신을 추진할 계획이다.

현대차·기아는 교통빅데이터를 활용한 추가서비스 개발을 담당하며, 차세대 DTG 개발하고, 한국교통안전공단은 DTG 관련 규정 개정 등 DTG 인프라 확대, 단말기 표준화 정립을 지원한다.

공단 관계자는 “차세대 DTG 개발로 화물자동차 운전자들에게 큰 혜택을 주는 서비스 확대가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하며, 운행기록의 활용성을 높여 교통사고 예방체계 강화와 사회적 비용 절감에 기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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