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브마켓] 한국공항공사, 4개사 거버넌스 협력으로 ‘플라잉카 본격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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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브마켓] 한국공항공사, 4개사 거버넌스 협력으로 ‘플라잉카 본격 시동’
  • 조혜원 기자
  • 승인 2021.01.28 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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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국공항공사.
사진=한국공항공사.

한국공항공사가 SK텔레콤(SKT), 한화시스템, 한국교통연구원이 도심항공모빌리티 사업에 협력한다.

지난해 7월 한화시스템과 협력체계(MOU)를 구축하여 UAM 기체·인프라·항행·ICT의 분야의 공동 연구·개발을 통해 선제적인 UAM 사업을 준비하고 있다. 실제 사업화의 본격 시동을 위한 드림팀을 구성하여 2025년 UAM 시범 상용화에 더욱 속도가 붙을 것으로 전망된다

28일 한국공항공사는 한국교통연구원, 한화시스템, SK텔레콤과 도심항공모빌리티 사업화 준비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지난 27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에 따라 한국공항공사는 UAM 이·착륙장(Vertiport) 구축과 운영, 교통관리 분야, SK텔레콤은 모빌리티 플랫폼과 미래 항공교통 통신 네트워크 모델, 한화시스템은 UAM 기체 개발, 항행·관제·ICT 솔루션 개발, 운항사·항공 모빌리티 검토, 한국교통연구원은 UAM 서비스 수요예측 및 대중수용성 등을 전담하여 UAM 시범 상용화를 위해 협력할 계획이다.

한국공항공사 관계자는 "도심항공모빌리티(UAM)는 항공 이동 서비스로 오는 2040년경 전 세계 731조 시장이 형성될 것으로 전망되는 신개념 이동수단으로 글로벌 UAM 시장 선두주자가 되기 위해 4개사의 역량을 결집했다. 국민들이 2025년 항공교통수단인 UAM을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사진=한국공항공사.
사진=한국공항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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