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큐브] 춘천시⸱강원대, 누룩 연구소 운영⸱술 산업 육성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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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컬큐브] 춘천시⸱강원대, 누룩 연구소 운영⸱술 산업 육성 협력
  • 안치영 기자
  • 승인 2021.01.22 17:1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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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강원대학교 홈페이지.
사진=강원대학교 홈페이지.

춘천시는 강원대학교와 누룩 연구소를 운영한다.

춘천시는 누룩 연구소와 함께 사라진 가양주 문화를 다시 찾고 춘천의 자연환경과 시민의 삶을 담는 우리 술 문화의 복원을 위한 지역 술 산업을 집중적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22일 춘천시와 강원대는 누룩 연구소에서 현판식을 했으며, 지난 2019년 누룩 연구소 운영협약을 맺었다.

술 산업 활성화를 위한 필수적인 연구 분야로 누룩은 술을 만드는 효소를 지닌 곰팡이를 곡류에 번식시켜 만든 발효제다.

누룩연구소는 우수 종균 발굴, 유용 누룩 미생물 수집, 제조 조건에 따른 누룩의 발효미생물 분포 주질 특성 연구를 하게 된다. 특히 지역업체 우수 종균 보급, 주류 제조 및 품질평가, 교육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

올해는 춘천술 페스타(10월), 대한민국 명주대상(11월) 등 전국단위 행사를 개최, 술의 도시 춘천을 대대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춘천시 관계자는 “대학과 긴밀히 협력하여 연구성과를 내고 그 성과로 춘천 술 산업 육성을 하며, 그린바이오 산업과 연계하여 춘천지역 술 산업이 크게 발전하여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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