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브마켓] 대우조선해양⸱한국기술, 해상풍력 변전설비기술·사업개발 업무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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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브마켓] 대우조선해양⸱한국기술, 해상풍력 변전설비기술·사업개발 업무협약
  • 조혜원 기자
  • 승인 2021.01.20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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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대우조선해양 홈페이지.
사진=대우조선해양 홈페이지.

대우조선해양과 한국전력기술이 해상풍력 변전설비 기술 개발에 손잡았다.

해상풍력은 액화천연가스(LNG)와 함께 각광받는 차세대 청정 에너지원의 하나다. 정부의 그린뉴딜 정책의 일환으로 2030년까지 세계 5대 해상풍력 강국이 되겠다는 포부를 밝히기도 했다.

20일 대우조선해양은 한국전력기술과 '해상풍력 변전설비(OSS)' 시장 진출을 위한 기술 개발 및 사업기획, 발굴에 대한 양해각서를 지난 19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대우조선해양과 한국전력기술은 이번 협력을 통해 해상풍력 변전설비를 공동으로 연구하고 개발해 향후 해외 사업부분까지 확장할 계획이다. 육지나 가까운 해역뿐만 아니라 멀고 깊은 바다에도 설치할 수 있는 부유식 해상풍력 변전설비를 공동으로 개발한다.

대우조선해양은 주력 역량인 해상설비 종합설계 및 생산기술을 기반으로 공동연구를 주도한다. 여기에 한국전력기술은 발전 및 송변전을 포함한 전력부문 설계 및 시공 기술에 힘을 보탠다.

OSS는 해상풍력 발전단지에서 생산된 전력을 계통전압에 맞도록 전압을 높여 육지로 전달하는 핵심 해상풍력 설비다. 해상풍력은 액화천연가스(LNG)와 함께 차세대 청정 에너지원으로 각광받고 있다. 이에 관한 연구와 개발이 전세계적으로 활발히 진행 중이다. 정부는 그린뉴딜 정책의 일환으로 2030년까지 세계 5대 해상풍력 강국이 되겠다는 포부를 밝히기도 했다.

대우조선해양 관계자는 "회사가 그동안 쌓아온 기술 경쟁력을 십분 활용할 기회다. 양사의 핵심 역량 결합으로 해상풍력 설비 시장에서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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