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브라이프] 한국e스포츠협회⸱AESF, 아시아 e스포츠 위상 강화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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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브라이프] 한국e스포츠협회⸱AESF, 아시아 e스포츠 위상 강화 협력
  • 장지원 기자
  • 승인 2021.01.13 22:5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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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국 e스포츠.
사진=한국 e스포츠.

한국 e스포츠가 2022년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아시아e스포츠연맹(AESF)과 협력한다.

e스포츠와 에코시스템 같은 탄탄한 e스포츠 기초를 기반으로 성장하여, e스포츠의 중심지가 된만큼 회원국들에게 e스포츠 발전을 위해 가이드라인을 제시하고 동기를 부여를 해줄 것이라고 기대한다.

13일 한국e스포츠협회는 아시아e스포츠연맹(AESF)과 아시아 e스포츠의 위상 강화를 위해 협력하는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AESF은 아시아 지역 e스포츠를 관장하는 기구다. 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로부터 인정받은 유일한 단체로 지난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e스포츠 시범종목 선정과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e스포츠 정식종목 채택 과정을 주도했다.

AESF가 개별 국가 e스포츠 협회와 MOU를 맺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며, 지난해 12월 초 e스포츠 종목 선정을 위한 OCA 온라인 보고회 당시 한국 e스포츠의 사례를 활용한 것이 계기가 됐다.

한국e스포츠협회와 아시아e스포츠연맹(AESF) 단체는 스포츠로서의 e스포츠 위상 및 역량 강화를 위해 공식 종목 선정 절차 구축, 선수 및 지도자 권익보호 방안 수립, 올림픽 아젠다 실현 및 상호 공조, 장애인 e스포츠 활성화 등에 상호협력할 계획이다.

AESF는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산하 Esports Liaison Group(ELG) 멤버인 협회와 협업해 올림픽 입성에 적극 참여하겠다는 입장이다. 협회는 이번 MOU를 통해 종목선정, 표준계약서 등 한국의 발전된 e스포츠 제도와 노하우를 아시아로 확장하겠다는 포부다.

한국e스포츠협회 관계자는 "아시아 e스포츠가 한국의 e스포츠와 동반 성장하는 시너지를 얻을 수 있도록 한국의 노하우를 십분 발휘하고, e스포츠 국가대표 운영체계 구축과 선수단 지원 등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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