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큐브] 수원시, 관내 20개소 협력⸱⸱⸱공사장 날림먼지 줄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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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큐브] 수원시, 관내 20개소 협력⸱⸱⸱공사장 날림먼지 줄인다
  • 유창호 기자
  • 승인 2021.01.11 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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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염태영 수원시장 페이스북캡처.
사진=염태영 수원시장 페이스북캡처.

수원시는 관내 20개 사업장과 ‘미세먼지 공동대응 협약’을 체결했다.

수원시는 미세먼지 걱정 없는 도시를 조성하기 위해 건설업체와 함께 건설공사장에서 발생하는 날림먼지를 줄이기에 나선다.

11일 수원시는 관내 20개 사업장과 서면으로 ‘미세먼지 공동대응 협약’을 체결하고, 비산(날림)먼지 발생을 줄이기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수원시에서 사업(공사)을 하는 기업으로, 주택 재개발이나 대규모 건축물 건립 등으로 공사가 진행 중인 사업장(비산먼지발생사업장 20개소)에서 협약 이행을 약속했다.

협약에 따라 업체는 겨울철 공사장 내 불법소각 금지, 공사장 운영 시간 단축‧조정, 미세먼지 간이측정기 설치, 농도정보 공개, 살수차 활용 인근 도로 청소, 통학시간 공사차량 운행 제한, 친환경 건설 기계 단계적 사용 등을 협력한다.

협약에 참여한 사업장은 금호산업㈜(1개소), 남광토건㈜(1개소), 디엘이앤씨㈜(2개소), ㈜대우건설(3개소), 롯데건설㈜(2개소), ㈜쌍용건설(1개소), 에스케이건설㈜(1개소), 지에스건설㈜(2개소), ㈜케이씨씨건설(1개소), ㈜포스코건설(2개소), HDC현대산업개발㈜(2개소), 현대엔지니어링㈜(1개소), 현대건설㈜(1개소)이다.

수원시는 업체들이 협약을 잘 수행할 수 있도록 행정적‧기술적 지원을 하고,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기간인 3월까지는 매달 한 차례 사업장의 협약사항 이행 여부를 점검하고, 건설 현장의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한 ‘비산먼지 저감·관리 교육’, ‘현장기술 지도’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민‧관 협력을 강화해 ‘미세먼지 걱정 없는 수원시’를 조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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