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큐브] 김제시⸱농협협의체, 농식품바우처 시범사업 성공 추진 위한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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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컬큐브] 김제시⸱농협협의체, 농식품바우처 시범사업 성공 추진 위한 협력
  • 안치영 기자
  • 승인 2021.01.08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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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김제시청.
사진=김제시청.

전북 김제시가 '2021년 농식품바우처 시범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농협 협의체와 손잡았다.

농식품바우처 시범사업은 저소득 취약계층의 식품 접근성 강화와 국내산 신선 농산물의 지속 가능한 소비체계 구축을 위해 농식품을 구매할 수 있는 전자카드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8일 전북 김제시는 농협중앙회김제시지부장, 지역농협 조합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1년 농식품바우처 시범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업무 협약식을 했다.

협약식에는 김제시와 김제시 농협협의체는 취약계층의 식품접근성 개선과 계층간 영양 불균형 완화 및 지역농산물 활용을 통한 농가소득 증대를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김제시는 수혜대상자가 누락되지 않도록 적극적인 홍보와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고, 농협협의체는 수혜대상자에게 안전하고 건강한 지역농산물을 우선 공급하기로 협약했다.

농식품바우처 대상자는 차상위계층(중위소득 50%이하 기초생활수급자)으로, 1인가구 기준 월 4만원, 2인가구 5만7000원, 3인가구 6만9000원 등 가구원 수에 따라 차등 지원한다.

김제시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대외활동 위축으로 감소된 지역농산물 소비에도 기여하고 농식품바우처 시범사업을 통해 취약계층의 영양, 건강이 개선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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