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브마켓] 서울로보틱스, 벨로다인⸱퀄컴 협업, 자율주행 핵심 기술 '라이다 소프트웨어'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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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브마켓] 서울로보틱스, 벨로다인⸱퀄컴 협업, 자율주행 핵심 기술 '라이다 소프트웨어' 공급
  • 조혜원 기자
  • 승인 2020.12.23 16:5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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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서울로보틱스.
사진=서울로보틱스.

서울로보틱스가 벨로다인, 퀄컴과 함께 스마트 도시 라이다 솔루션을 공동 개발한다.

‘라이다 기술’을 탑재한 완성차도 있다. 스스로 운행하는 자율주행차가 현실화되면서 자율주행차의 눈 역할을 하는 기술로 ‘라이다(LIDAR)’ 센서가 주목받고 있으며 주행의 핵심기술이다.

23일 서울로보틱스는 벨로다인, 퀄컴과 스마트 시티용 라이다 솔루션을 공동 개발한다고 밝혔다.

서울로보틱스는 퀄컴에 라이다 소프트웨어를, 벨로다인은 퀄컴에 라이다를 공급하는 형태로 퀄컴의 스마트 시티 액셀러레이터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퀄컴은 공공 서비스를 개선하고 안전을 높이는 스마트 시티 구축을 촉진하기 위해 ‘스마트 시티 애플리케이션’을 만드는 액셀러레이터 프로그램을 실행한다.

라이다(LiDAR) 센서는 자율주행의 핵심 센서로 널리 알려져 있으며 자율주행을 보완하는 스마트 시티의 기술력에 중요한 축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서울로보틱스는 작년 말 벨로다인과 라이다 인공지능(AI) 소프트웨어 파트너십을 맺고, 9개국에 자율주행 라이다 소프트웨어를 수출하는 등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서울로보틱스 관계자는 “글로벌기업이 우리의 기술력을 인정하기 시작했으며, 벨로다인과 손잡고 퀄컴 스마트 시티 애플리케이션 고도화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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