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브마켓] 클라우드 세계화를 위해 ‘네이버·GS글로벌’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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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브마켓] 클라우드 세계화를 위해 ‘네이버·GS글로벌’ 맞손
  • 조혜원 기자
  • 승인 2020.12.01 12:2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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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네이버클라우드.
사진=네이버클라우드.

네이버클라우드는 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의 해외 시장 확대를 위해 GS글로벌과 손잡는다.

데이터의 중요성을 빨리 알아차린 기업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등은 클라우드 서버를 구축하여 영향력 있는 기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제 데이터의 시대가 된 것이다.

1일 네이버클라우드는 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의 해외 시장 확대를 위해 GS글로벌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협력방안을 함께 논의했다고 밝혔다.

네이버클라우드는 독일, 일본, 미국, 싱가포르, 홍콩 등 전세계 주요 10개 지역에 인프라 거점 및 글로벌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다.

이번 협약은 해외 사업 확대를 위해 현지의 대형 기업고객을 만날 수 있는 채널이 필요했던 네이버클라우드와 IT 분야의 신사업 영역 확장이 필요했던 GS글로벌 양사의 목적이 서로 부합해 이뤄졌다.

양사는 먼저 동남아시아 국가를 타켓으로 클라우드 진출 사업을 전개할 예정으로 GS글로벌은 네이버클라우드와 협의해 해외시장 개척, 해외시장 상황 파악, 해외 고객 발굴 등을 수행해 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이 해외에 진출할 수 있는 판로를 닦을 계획이며, 네이버클라우드는 GS글로벌이 개척한 글로벌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기술영업지원, 사업 수행, 유지보수, 글로벌 특화 서비스 제공 등을 지원한다.

네이버·GS글로벌’는 현지 클라우드 관리 서비스 기업(MSP) 풀 구축, 조인트벤처(JV) 설립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한 클라우드 사업 확대뿐만 아니라, 국내 스타트업의 해외 진출을 위한 투자와 지원도 공동으로 수행한다는 방침이다.

한국 클라우드 서비스 최초로 국제기구의 선택을 받은 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은 동남아 1위 SaaS 기업인 데스케라(Deskera) 등 해외에 본사를 두고 있는 기업의 비즈니스 레퍼런스도 보유하고 있다.

네이버클라우드 관계자는 "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은 한국 클라우드의 세계화를 위해 GS글로벌과 손잡고, 전 세계 비즈니스의 기반이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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