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큐브] 부산시⸱한국해양대학교⸱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해양안전연구협력센터 건립 협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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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컬큐브] 부산시⸱한국해양대학교⸱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해양안전연구협력센터 건립 협력한다
  • 안치영 기자
  • 승인 2020.12.01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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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부산시청.
사진=부산시청.

부산시는 해양사고 예방을 위해 해양안전연구협력센터 건립을 추진한다.

해양활동의 다양화, 해양교통량증가, 고밀도화, 이상기후 등으로 해양교통안전의 위험요소가 늘어남에 따라 해양사고 발생 건수도 매년 증가하고 있다.

1일 부산시는 한국해양대학교⸱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과 지난 30일 가칭 ‘해양안전연구협력센터’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 협약식은 박성훈 부산시 경제부시장과 도덕희 한국해양대 총장, 이연승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이사장 등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해 진행됐다.

협약서에는 센터건립 관련 신속한 행정지원, 예산과 인력 확보, 센터부지 조성 등 해양수산 분야 안전·친환경 기술지원·사업화 및 국제업무 등 협력 강화 기반구축 방안 등의 내용이다.

‘부산 해양안전연구협력센터’는 영도구 동삼혁신지구에 2022~2024년 국비 198억 원을 투입해 건립될 계획이다.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은 센터부지 적정성 검토, 필요성 분석과 기능 확립 등 센터구축 기본계획을 수립하기 위한 타당성 조사를 추진하게 된다.

앞으로 센터는 해양사고·인명피해 저감을 위한 산·학·연 연구·개발(R&D)을 활성화하고 미래 해양교통환경 변화에 대응한 선박 검사·점검과 안전 정책의 효율적 업무수행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고, 전문인력 양성프로그램 개발과 교육을 통해 업계의 전문성도 높이고 신산업 일자리도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 사업은 부산시의회 해양교통위원회 이산하 의원의 건립유치 제안으로 시작되었으며, 부산시는 그동안 부지 조사를 비롯한 해양수산 분야 기술지원·사업화 활성화 등의 역할을 하는 전문 센터를 부산지역에 건립 유치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

부산시 관계자는 “센터건립이 완성되면 신속한 행정업무 처리 지원으로 부·울·경의 해양안전을 확보할 수 있고, 해양사고 예방을 위한 연구·개발과 선박검사·기업지원·국제협력 등의 역할을 담당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사진=부산 해양안전연구협력센터 건립계획(안). 부산시청.
사진=부산 해양안전연구협력센터 건립계획(안). 부산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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