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브마켓] 신한금융GIB⸱현대차 등 ‘수소충전소 사업’ 위한 '코하이젠' 설립 거버넌스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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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브마켓] 신한금융GIB⸱현대차 등 ‘수소충전소 사업’ 위한 '코하이젠' 설립 거버넌스 협력
  • 조혜원 기자
  • 승인 2020.11.23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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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지주.
신한금융지주.

신한금융그룹 GIB 사업부문이 수소 충전소 구축·운영 사업에 협력한다.

수소 충전소의 경제성, 편의성, 안전성 제고 및 지자체별로 수소충전소를 균형있게 구축하고, 수소 인프라 및 충전소 구축을 차질없이 추진할 것이라고 발표한 바 있다.

23일 신한금융그룹 GIB 사업부문은 지난 20일 서울시 강남구 소재 현대모터스튜디오에서 수소 충전소 구축·운영 사업인 '코하이젠' 설립을 위해 현대차, 한국지역난방공사, 주요 에너지기업 등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코하이젠'은 수소 충전소 구축과 운영을 위해 정부와 현대차 등 민⸱관이 협력해 설립 추진 중인 특수목적법인이다.

'코하이젠'은 내년 2월 정식 출범 예정으로 전국에 10개의 기체 방식 상용차 수소 충전소를 설치하고, 2023년 액화 수소방식 수소 충전소 25개 이상 설치를 목표로 사업을 추진 중이다.

신한금융 GIB사업부문은 지난 10월 에너지이노베이션파트너스와 컨소시엄을 이루고 '코하이젠' 사업의 재무적 투자자 선정 입찰에서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으며, 협약을 통해 신한금융 GIB사업부문은 각 참여사들과 함께 특수목적법인 설립 추진을 위한 설립위원회를 구성하고 사업타당성 분석 및 사업계획 수립, 법인정관마련, 자본조달방안에 대해 논의해 나갈 계획이다.

신한금융 관계자는 "정부의 그린뉴딜 핵심사업에 부응해 신재생에너지 분야의 다양한 사업을 주도하며 친환경 금융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하면서 시장 활성화에도 기여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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