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큐브] 고청군⸱환경부, ’도시생태축 복원 사업‘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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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컬큐브] 고청군⸱환경부, ’도시생태축 복원 사업‘ 협력
  • 안치영 기자
  • 승인 2020.11.20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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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고창군, 환경부와 도시생태복원 25+ 업무협약. 고창군청.
사진=고창군, 환경부와 도시생태복원 25+ 업무협약. 고창군청.

전북 고창군이 환경부와 '도시생태축 복원사업'을 위해 협력한다.

생태축을 확보하기 위한 노력은 도시생물 다양성을 증진 시킬 수 있는 중요한 수단이기 때문이다.

20일 고창군에 따르면 '환경부-지자체-학계-업계 도시생태복원 25+ 업무협약식'이 19일 서울 한강홍수통제소에서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에는 환경부와 올해⸱내년 '그린뉴딜 보조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고창군을 비롯한 8개 지자체와 한국생태복원협회, 한국환경복원기술학회 등이 참여했다.

고창군과 함께 사업을 추진하는 자치단체는 경기도, 곡성군, 대전광역시, 대구광역시 달서구, 청주시, 밀양시, 화성시 등이다.

환경부에서는 예산과 제도개선을 지원, 지자체는 생태복원사업을 성실히 이행한다. 학회와 협회는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자문단을 구성해 기술자문을 제공한다.

고창군에서는 사업비 70억원을 투입해 2022년까지 녹지연결로, 생물서식공간, 생태습지, 자연관찰로, 탄소저감숲 등을 조성하며, ‘도시생태축 복원사업' 사업이 완료되면 고창자연마당, 고창천, 노동저수지,인천강하구 습지, 주진천 등 산림, 하천, 연안 생태계의 생태축 연결이 완성되고 국내 최고의 생태도시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고창군 관계자는 “2022년 생태공원이 완성되면 생태적 복원이라는 의미도 있으며 가족·연인들과 걷고 즐길 수 있는 생태관광의 명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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